검찰이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전 모 검사에 대한 수사 결과를 내일(17일) 발표합니다.
대검 감찰본부는 전 검사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대검 감찰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전 검사를 불구속 기소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전 검사에 대해 뇌물수수와 형법상 직권남용 혐의를 함께 적용하는 방안과 형법상 폭행·가혹행위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 검사는 지난달 10일 여성 피의자를 검사실로 불러 유사 성행위를 하고 이틀 뒤 자신의 차에서 다시 유사성행위를 한 뒤 모텔로 데려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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