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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수도권서 막판 文 지원 유세…대선 후 출국

安, 수도권서 막판 文 지원 유세…대선 후 출국
대선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인 오늘(16일) 안철수 전 후보는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원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안 전 후보는 오늘 오후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시민 1천여 명과 만나 "12월 19일은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소중한 선거일"이라며 "투표하지 않으면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안 전 후보는 이어 인천 신세계 백화점 앞, 경기도 고양 웨스턴돔 앞을 잇달아 방문해 투표 독려와 유세 활동을 벌였습니다.

한편, 안 전 후보는 선거 당일인 19일 투표를 한 뒤 곧바로 미국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 전 후보 측 관계자들은 "안 전 후보가 미국으로 가서 1~2달 동안 머무를 예정"이라면서 "향후 정치적 구상을 가다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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