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와인매출이 소주매출을 처음으로 앞섰습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와인이 소주보다 4.6% 더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와인 매출은 소주의 4분의1 수준에 불과했지만 이후 꾸준히 늘면서 올해 처음으로 소주 매출을 눌렀습니다.
특히 레드와인은 연말 특수에 힘입어 위스키보다 7.4% 더 팔렸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불황 여파로 전체적인 주류 매출은 지난해보다 2.2% 줄어 막걸리 매출은 10% 급감했고 맥주 판매도 지난해보다 0.4% 감소했습니다.
와인, 소주 눌렀다…첫 매출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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