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이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년 국내 경제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는 선진국 재정불안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를 꼽았고, 내수침체를 중소기업들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적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9%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던 2008년 이듬해 경제성장률을 2.4%로 전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앞서 3%대를 내놓은 한국경제연구원이나 한국은행 등의 전망치에 밑돌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2일부터 닷새간 국내 중소제조업체 1천500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