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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복 작업선 사망자 6명으로 늘어

울산 전복 작업선 사망자 6명으로 늘어
울산 앞바다 작업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근로자 2명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15일) 오전 7시10분쯤 사고해역 인근 바다에서 근로자 2명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이로써 작업선 석정36호 전복 사고로 숨진 근로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는 6명입니다.

이 배에 함께 타고 있던 12명은 사고 직후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울산·부산해경 소속 경비함정 15척, 항공기 2대, 해군 함정 2척, 자치단체를 포함한 관계기관 선박 14척 등을 투입해 실종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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