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월간 소비자 물가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달에 비해 0.3%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0.2% 하락을 하회한 수준이며,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겁니다.
시장에서는 유가 하락과 수요 둔화 등으로 인플레이션 통제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의 경기부양을 위한 초저금리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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