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튀니지 전 대통령 사위 세이셸서 체포

튀니지 전 대통령 사위 세이셸서 체포
'재스민 혁명'으로 물러난 튀니지 대통령의 사위가 세이셸에서 체포됐습니다.

튀니지 당국은 알리 전 대통령의 사위 사크르 엘 마테리가 유효기간이 만료된 외교관 여권으로 세이셸 입국을 시도하다 현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테리는 혁명 전까지 벤 알리의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 꼽혔던 인물입니다.

마테리는 지난해 튀니지에서 진행된 궐석재판에서 부패와 사기죄로 징역 16년에 벌금 655억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튀니지 법무장관은 "마테리의 신병을 인도받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