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박근혜 후보 실명 비난 재개

북한, 박근혜 후보 실명 비난 재개
북한이 대선을 5일 앞둔 시점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실명을 거론하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박근혜 후보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에 대해 악랄하게 비방 중상했다"고 반발했습니다.

조평통 대변인은 "박 후보가 이명박 정부와 한편이 돼 도발이니 제재니 소란을 피우고 있다"며, "이런 사람이 집권하면 남북관계가 어떻게 될 지는 불을 보듯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5일 박 후보가 대북정책 공약을 발표한 직후까지 꾸준히 박 후보를 공격해오다, 최근에는 실명 비난을 자제하며 비난 수위를 낮추는 경향을 보여 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