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그제(12일) 위성관제 종합지휘소를 찾아 장거리 로켓의 발사를 현장에서 직접 지휘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로켓 발사 당일인 그제 오전 8시 은하 3호 발사와 관련해 최종 친필명령을 하달하고 발사를 1시간 정도 앞둔 오전 9시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직접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이어 발사 준비 과정을 점검한 뒤 발사명령을 내렸고 전 과정을 참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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