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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파는 주춤, 전력수급 여전…비 밤사이 그쳐

비가 내리고 극심한 한파는 물러갔지만 전력수급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은가 봅니다.

오늘(14일) 오전에는 또 한번 전력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죠.

올겨울 5번째고 관심단계는 예비전력이 300에서 400만 kW사이일 때 내려집니다.

올 겨울은 초겨울에 극심한 한파 때문에 난방이 과해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오전시간대 전기가 많이 부족하니까요, 오전에는 더더욱 관심을 가져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비는 오늘 밤에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밤 사이와 내일 아침까지는 대부분 그칠 텐데요.

내일 오전까지도 궂은날씨가 이어지는 곳, 제주도나 영동지방이고 특히 영동지방에는 꽤 많은 눈이 쌓이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 새벽쯤 비가 그치겠고, 기온은 하루종일 영상인데요.

다만 내륙지방 곳곳에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내일 오전 중에 흐린하늘이 맑게 개겠고 기온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야외활동하기 좋은 토요일이 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추운 날씨!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사과 홍차 만들기>

- 사과와 로제와인, 홍차를 준비하고, 사과는 얇게 저며 로제와인과 함께 살짝 끓여 준다.

- 홍차를 우릴 티포트를 예열하고, 예열한 티포트의 물을 퇴수기에 따르고 찻잎을 넣는다.

- 찻잎을 넣은 티포트에 뜨거운 물을 붓고 티코지를 씌워 홍차가 우러나게 한다.

- 홍차를 우리는 동안 찻잔을 예열하고, 우러난 홍차를 찻잔에 붓고 로제와인과 끓인 사과 한 쪽을 넣어 준다.

- 홍차는 탄닌산과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심장기능을 강화시키고 위장을 소화를 도와준다.


네, 사과는 감자를 보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죠.

사과산이 감자의 발아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다시 추워질 것 같아요.

특히 선거일인 수요일은 맑지만 꽤 추운 날이 될 것 같네요. 

내일 도쿄와 상하이에는 비가 오겠고 방콕이나 홍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유럽에는 베를린에 눈이나 비가 로마에도 비예보가 들어있고 북미에는 벤쿠버나 델러스에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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