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양국이 서로 존중하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윈-윈(Win-win)' 하는 협력적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시 총서기가 어제(13일) 베이징 시내에서 카터 전 대통령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 총서기는 두 나라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계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쌓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미중 관계 소통을 진작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앞서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에는 리커창 중국 상무부총리와 면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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