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늦은밤 편의점 직원을 위협해 상습적으로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28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9일 서울 신수동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고에서 현금 142만 원을 빼앗는 등 최근 5차례에 걸쳐 41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밖에서 종업원이 서있는 계산대가 잘 보이지 않는 곳들이 주로 범행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인이 직원과 몸싸움을 벌이다 남긴 혈흔을 확보해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김 씨를 검거했습니다.
계산대 가려진 편의점만 골라 강도질 20대 男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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