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미국의 여행전문지인 글로벌트래블러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 공항상'을 7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글로벌트래블러는 세계 11만여부를 발행하는 항공·여행 전문잡지로, 인천공항은 2004년 '글로벌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가 시작된 이래, 한 차례를 제외하고 매년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습니다.
인천공항에 이어 싱가포르 창이공항, 독일 뮌헨공항, 뒤셀도르프 공항이 각각 2~4위를 차지했습니다.
어제(12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앞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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