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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구단 유치 탄력…심사 과정 관심

<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3일)은 프로야구 10구단 창단과 관련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그동안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해 경기도와 수원시가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는데요.

이번에 KBO가 10구단 창단을 승인하면서 앞으로 유치활동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특히 KT가 최근 경기도, 수원시와 손잡고 프로야구단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심사과정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문수 경기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이석채 KT회장은 공동성명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사를 통해 10구단에 가장 적합한 연고지와 기업이 선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10구단 창단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곳은 수원시와 전북, 단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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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몽골 병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병원경영기법'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몽골 보건부와 국립 제1병원 등 7개 현지병원 관리자 24명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경기 지역 병원들을 돌며 한국의 의료와 건강보험제도를 비롯해 환자관리와 병동·수술실·응급실 관리 등 선진 병원경영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내년에 카자흐스탄과 중국까지 병원경영 연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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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점 다이소가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에 대규모 '물류 허브센터'를 열었습니다.

연면적 10만 ㎡, 지상 7층·지하 2층 규모로 총 1천억 원을 투자했으며, 주·야간 신속한 물동량처리가 가능하도록 첨단자동화 시설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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