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호빗) 호빗족 '빌보'와 13명의 난쟁이들이 오래 전 거대한 용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평범한 호빗족이었던 주인공이 흉악한 괴수들과 맞서 싸우는 험난한 여정을 그렸습니다.
판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 출연진들과 피터 잭슨 감독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습니다.
영화사상 최대 제작비 5천 4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선명한 화질과 실감나는 컴퓨터 그래픽이 볼거리인 3D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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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빅션) 살인범으로 몰려 옥살이를 하게 된 오빠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 공부를 시작한 여동생,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동생의 피나는 노력으로 오빠는 18년 만에 누명을 벗습니다.
80년대 미국에서 있었던 실화를 소재로 한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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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사우스) 자녀교육을 위해 대도시로 전근을 가기 위해 꼼수를 부리다 발각된 알베르토는 남부 땅끝마을로 좌천되고, 새롭게 정착한 마을에서 독특한 이웃들을 만납니다.
이탈리아 개봉 당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코믹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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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죽음을 앞두고 집에 갇혀 있는 할머니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방에서 일하는 아버지.
외로운 이들을 대상으로 고양이를 빌려주는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잔잔한 일상을 그렸습니다.
전작 '카모메 식당'으로 익숙한 일본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따뜻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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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랑이 걸어왔다), (원데이) 우연히 화장실 문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진 남녀의 사랑을 그린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 20여 년의 세월 동안 우정과 사랑을 넘나드는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 '원데이'도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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