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대선을 6일 앞둔 오늘(13일) 각각 경기·강원·충북, 충청·전북·전남에서 유세를 펼칩니다.
특히 어제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로 '안보'가 중요 이슈로 떠오른 만큼, 자신이 국가지도자로서 안보위기 관리능력을 갖춘 최적임자임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후보는 오전 10시 경기 의정부 행복로 이성계동상 앞에서 유세를 한 뒤 경기 남양주시 노동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합니다.
이어 강원도로 넘어가 홍천읍 꽃뫼공원,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유세를 벌인 뒤 오후 2시30분 강원 원주시 박경리문학관에서 최근 박 후보 지지를 선언한 김지하 시인과 만납니다.
박 후보는 이어 충북으로 이동해 제천과 충주에서 잇달아 유세를 한 뒤 저녁에는 경기 용인시 죽전동 유세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문 후보는 오전 9시 영등포 당사 기자실에서 '일자리 정부, 따뜻한 정부'를 주제로 일자리 정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합니다.
이어 충청 지역으로 이동해 오후 1시30분 대전 으능정이 문화거리에서 안철수 전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를 펼치고 오후 2시50분에는 논산 화지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합니다.
문 후보는 이후 전북으로 넘어가 군산, 전주에서 유세를 한 뒤 저녁 광주 금남로 구도청 앞에서 오늘 유세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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