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가 LCD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에는 LG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를 상대로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해 삼성그룹과 LG그룹간 특허 소송전이 맞불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삼성디스플레이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특허는 LCD 핵심 기술로 패널특허 4건과 제조공정특허 1건, 모듈·구동회로특허 2건 등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에 이 기술을 활용하는 모든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즉각 중단하고 20억원을 우선 보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특허 침해 여부를 면밀히 조사해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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