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도 1,970선을 넘어섰습니다.
오늘(12일) 코스피는 10.82포인트, 0.55% 오른 1,975.44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0.42% 상승한 1,965.71로 출발한 후 국가·지자체를 중심으로 한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은 점차 확대됐습니다.
북한이 오전에 장거리 로켓 `은하 3호'를 발사했지만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외국인은 2천95억원어치를 순매수해 열흘째 매수우위를 이어갔고, 기관도 546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2천451억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의약품, 증권, 운수창고, 비금속광물의 상승폭이 컸고, 의료정밀, 운송장비는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3.74포인트, 0.78% 상승한 485.33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1.7원 내린 1,075.0원에 마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