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인천 대청도 인근 해역에서 좌초된 캄보디아 선적 화물선이 오늘(12일) 새벽 침몰해 해경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좌초된 화물선에는 중국인 선원 11명이 타고 있었으며, 인근을 항해 중이던 상선 2척에 의해 선원들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화물선은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완전히 침몰했고, 사고 선박에는 벙커A유 37.2t 등 총 42t의 유류가 적재돼 있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인천해경은 현재 사고 선박 주변 500m 인근 해상에 경비함정의 소화포를 동원해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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