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檢, '브로커 검사' 관련 수사관 참고인 조사

檢, '브로커 검사' 관련 수사관 참고인 조사
현직검사의 사건 알선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매형이 근무하는 법무법인에 사건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박 모 검사와 함께 근무했던 수사관 등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박 검사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은 강력부 수사관 등은 순수한 참고인으로 감찰 또는 수사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박 검사 사건 수사 착수 초기 강력부 수사관들도 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왔지만, 검찰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박 검사 관련 계좌추적도 진행 중"이라며 "아직 박 검사와 매형인 김모 변호사의 소환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박 검사가 수사나 공판 업무를 맡는게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지난 7일 박 검사를 총무부에 배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