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으로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술을 나눠 마신 후 잠 자는 사이 금품을 훔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모텔에서 2차례에 걸쳐 남성의 지갑 등을 턴 혐의로 18살 이모 양 등 10대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출해 서로 알게 된 친구 사이인 이양 등은 지난 5월 7일 오전 10시쯤 대구시 달서구 한 모텔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28살 안 모 씨가 술에 취해 자는 사이 지갑에 든 현금 150만원과 휴대전화 1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오전 11시쯤에도 같은 모텔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남성이 술에 취해 자는 사이 자동차 열쇠를 훔쳐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현금 5만원과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