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도시 내 불량지역 정비를 위해 내년 중 1천억여 원의 예산을 전국 지자체에 지원합니다.
국토해양부는 내년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을 위해 대구시 중구, 광주광역시 남구 등 57개 지자체의 119개 사업에 총 1천86억원을 국비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사업비의 50% 수준으로 나머지 절반은 지자체가 부담합니다.
도시활력증진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도시 내 불량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개량해 도시 환경 개선과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역경쟁력 제고 사업입니다.
내년에는 울산 중구의 달빛누리길 조성사업, 부산 동래구의 동래 고도심 재창조사업, 광주광역시 남구의 푸른길 주변 도시재생사업, 대구 중구의 대구읍성 상징거리 조성사업 등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