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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영국, 내년 최고 등급 박탈 가능성 크다"

BOA "영국, 내년 최고 등급 박탈 가능성 크다"
영국이 내년에 최고 신용 등급을 잃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 린치 관계자가 경고했습니다.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및 피치는 영국에 대해 모두 최고 등급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무디스와 피치는 '부정적' 신용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존 래스 채권 전략가는 부정적 전망은 논리상 등급 강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라면서 내년 1분기에 강등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지난 5일 오는 2015에서 2016년 사이에 재정 적자를 GDP대비 1%포인트 낮추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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