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씨름연합회 천하장사단 18명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봉걸, 백승일, 이태현, 황대웅 씨 등 천하장사단은 오늘(11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씨름의 부흥과 대한민국의 초일류 국가 진입, 국민화합을 위해 박근혜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봉걸 천하장사는 기자회견 뒤 '당선을 기원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빨간 샅바를 당 선대위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에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조원일 전 주 베트남 대사와 이재춘 전 주 러시아대사를 비롯한 전직 대사 80여 명도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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