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정권교체는 노무현 정권의 재창출이라며 문 후보의 당선은 대한민국을 5년 전, 10년 전으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문 후보는 실패한 친노정권의 권력을 여한 없이 누린 황태자로서 아무리 얼굴 화장을 고치고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인다고 해도 국민은 친노 정권의 아바타임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문 후보가 새 정치를 말하고 있지만 법에 정한 국회 일정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민주당이 어떻게 정치 쇄신을 말하느냐며 민주당은 세비 30% 삭감과 택시법, 유통산업발전법 처리 등 대선 전에 처리하기로 한 약속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특히 문 후보측이 밝힌 공약 관련 예산만 192조원으로 대북 퍼주기와 부상 복지를 이행하면 결국 세금 폭탄이 터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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