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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미군기지 반환 촉구' 서명운동

<앵커>

동두천시 의회가 미군기지 반환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고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의정부 지국, 송호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동두천의 미 2사단은 2017년까지 평택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에 한미 연합부대가 주둔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6일 미군기지 반환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고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미연합부대가 새로 편성돼서 동두천의 미군기지에 주둔한다고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홍인식/'동두천 지킴이' 위원장 : 철수를 해야 하는데 안 간다니까 그렇죠. 가는 것을 원해서 여지껏 준비해 왔고, 가야만 공여지에 대한 반환을 받아서 저희들이 개발을 해야되는데.]

동두천시는 미군 공여지가 전체 면적의 42%나 됩니다.

미2사단의 주둔해 온 캠프 케이시는 도시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어서 개발에 걸림돌이 돼 왔습니다.

[박형덕/동두천시의회 의장 : 반드시 2016년 이후 동두천에 있는 미군기지를 평택으로 이전하고 기지를 반납해야한다는 그런 성명서를 발표하고.]

반환되는 다른 미군기지도 개발이 벽에 부딪친 상태입니다.

정부가 미군기지를 감정가격으로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고집하면서, 대학 유치 등이 무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태경/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 용산 미군기지 같은 경우는 국가공원을 조성하는데 1조 2천억 원의 국비가 투자되는데에 비해서 경기도 북부지역에서는 일부 한 50%정도만 지원이 지금 가고 있습니다.]

동두천시의회는 미군기지로 인한 피해와 불편을 60여 년 참아 온 시민들에게 이제는 정부가 보상과 지원을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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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테마로 한 놀이시설과 전시장, 그리고 경주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테마파크가 파주시에 들어섭니다.

파주시는 월롱역 부근 370만 평방미터의 1조 6천억 원 규모의 자동차 테마파크를 유치하기로 하고 외국인 투자설명회 등 관련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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