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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어반자파카' 단독 공연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에 볼만한 공연과 새로나온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3인조 혼성 인디밴드 '어반자카파'의 단독 콘서트입니다.

어반자카파는 도시적이며, 눈에 띄고, 변화무쌍하며, 열정적인 음악스타일을 추구한다는 뜻으로 리더 권순일과 박용인, 여성 멤버 조현아의 중후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세련된 알앤비 음악이 특징입니다.

올해 발매한 정규 2집 앨범은 인디밴드로는 드물게 각종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상위권에 머물러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 공연에선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재회' 등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앨범 수록곡들을 부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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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성', '편지', '동경소녀'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연말 콘서트를 엽니다.

서정적인 가사와 음악으로 9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가수 김광진은 지난 2008년부터 매해 1회 이상 단독 공연을 해 왔습니다.

이번 공연에선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 아이유의 '별을 쫓는 아이' 등 김광진 씨가 작곡한 다른 가수들의 히트곡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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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데뷔 싱글 '틱톡'으로 일약 세계적 스타로 떠오른 미국 댄스 가수 케샤가 정규 2집 '워리어'를 발표했습니다.

새 앨범에는 첫 싱글 '다이 영'을 비롯해, 힙합 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 윌.아이.엠과 함께 작업한 '크레이지 키즈' 등 총 12곡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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