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대선 재외국민투표의 누적 투표율이 투표 6일 차인 오늘(11일) 69.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전체 재외국민투표 선거인 22만 2389 명 가운데 오늘 오전 7시 현재 69.7%인 15만 4953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일 시작된 대선 재외국민투표는 오늘 낮 12시 미국 하와이주의 호놀룰루 총영사관을 끝으로 종료되며 최종 투표율은 충분히 7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4·11 총선 당시 재외국민투표 6일 차 오전 7시 투표율은 44.8%였으며 최종 투표율은 45.7%였습니다.
투표함은 외교행낭을 통해 오는 16일 오후까지 국내로 보내져 전국 251개 시·군·구 선관위로 이송되며, 대선 투표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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