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이탈리아발 악재에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는 지난 금요일보다 0.12퍼센트 오른 5921.63에 장을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도 0.17퍼센트 상승한 3612.10을, 프랑스 파리 증시도 0.18퍼센트 올라 7530.92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 증시는 2.20퍼센트 폭락해 14354.01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유럽 주요 증시는 몬티 이탈리아 총리의 사의 표명으로 유로존의 위기감이 커지면서 내림세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합작기업인 S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가 벤처기업을 설립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한 뒤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디트로이트 자동차 업계 노동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등 재정절벽 위기를 피하려는 정치권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도 상승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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