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어젯(10일)밤 TV 토론회 준비로 잠시 중단했던 선거 유세를 오늘 재개합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를 찾아 서귀포 광장과 동문시장, 제주시청 앞에서 차례로 유세를 갖고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박 후보는 이어 서울로 올라온 뒤 저녁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합동 유세를 가질 계획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사병 복지 정책공약을 발표한 뒤 고양과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 지역 7곳을 돌며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문 후보 선거 지원에 나선 안철수 전 후보는 고려대와 이화여대를 비롯한 서울지역 대학가를 돌며 젊은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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