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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맹추위…주말쯤 날씨 풀린다

서울은 56년 만에 가장 추운 겨울이라고 하죠?

이렇게 추위가 계속되면서 한파특보가 강화되고 확대됐는데요.

현재 중부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고 남부 일부지방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11일)도 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도 영하 1도에 머물겠는데요.

앞으로는 기온이 쭉 오르면서 토요일에는 모두 영상으로 돌아서 추위가 완전히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도 우리나라는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고 호남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10도, 춘천은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춘천은 영하 2도, 대구 2도 등으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주말쯤에는 추위가 누그러지겠지만, 금요일과 토요일 곳곳에서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김다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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