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10일)밤 대통령 후보들의 두번째 텔레비전 토론, 많이들 보셨습니까? 경제분야 토론이었는데요. 노무현, 이명박 정부의 실패책임과 재벌개혁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정치부 남승모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앵커>
경제분야의 가장 큰 쟁점, 뭐니뭐니 해도 경제 민주화를 들 수 있겠는데요. 박근혜-문재인 후보가 정면으로 공방을 벌였지요?
[남승모/정치부 기자 : 네. 그렇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문재인 후보의 경제민주화 핵심공약이….]
<앵커>
과거 노무현 정부, 현 이명박 정부의 책임을 놓고도 공방을 벌였지요?
[남승모/정치부 기자 : 네, 그렇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노무현 정부의 민생 실패론을 강조한 반면, 문재인 후보는 박근혜 후보와 이명박 대통령의 공동 책임론을 강조했습니다….]
<앵커>
어제 보니까 이정희 후보, 이번에도 박근혜 후보를 꽤나 몰아 세우던데요, 박근혜 후보도 가만 있지 않았지요?
[남승모/정치부 기자 : 네. 이정희 후보는 자유토론에서 박근혜 후보가 전두환 정권으로부터 6억원을 받으면서 세금을 냈는지 답하라며 집요하게 몰아붙였습니다….]
<앵커>
투표일이 8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TV 토론도 사회 분야 한 번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변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남승모/정치부 기자 : 가장 먼저 생각해볼 수 있는 게 안철수 안철수 전 후보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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