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 함대가 서태평양 원양 훈련을 마치고 댜오위다오 부근 해역을 거쳐 귀환했습니다.
중국신문망은 "중국 해군 북해함대 소속 함정 7척이 지난 10월 댜오위다오 부근을 통과한 적이 있고, 이번이 두 번째"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함대가 일본이 주장하는 센카쿠 열도 접속수역에 진입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해군의 서태평양 훈련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며, 유관 국가들이 국제법에 따른 중국 해군의 해상 항행의 자유를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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