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추가 규제안에 반대하는 대형마트 협력업체와 농어민, 입점상이 다시 집단행동에 나섭니다.
농어민과 임대상인, 중소기업 등 유통법 철폐 투쟁위원회는 내일(11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유통법 개정안 철폐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내일 집회에는 체인스토어협회 소속인 대형마트 3사 직원들까지 참여해 지난달 집회보다 3배 이상 많은 7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투쟁위는 "최대 월 3회 휴무와 영업시간 제한을 골자로 하는 유통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중소업체와 농어민의 생존이 위협받고 고용과 소비가 줄어들 것"이라고 재차 경고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에도 경찰 추산 2천여명이 모여 대형마트 추가 영업 규제를 골자로 하는 유통법 개정안을 철폐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형마트 협력업체 '유통법 반대' 집회 재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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