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30대 증차…360대 운행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30대 증차…360대 운행
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 콜택시를 30대 증차해 오늘(10일)부터 모두 360대를 운행합니다.

장애인 콜택시는 1ㆍ2급 지체ㆍ뇌 병변 등 중증장애인들이 의료기관이나 재활ㆍ복지관, 학교, 직장 등에 오갈 때 이용할 수 있는 콜택시로, 이용요금은 일반택시의 20~30% 수준입니다.

공단은 이번에 투입되는 차량을 운행 편수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오후 5시 이후에 우선 배차해 장애인들의 불편을 줄일 계획입니다.

장애인 콜택시는 현재 차량신청 후 탑승까지 평균 대기시간이 39분 정도 소요되는데, 운행 편수가 줄어드는 오후 5시 이후에는 최대 1시간씩 기다려야 해서 장애인들의 불편이 컸습니다.

지난 2003년 도입된 장애인 콜택시는 도입 10년 만에 차량은 100대에서 3백60대로 3.6배, 이용자 수는 하루 평균 500명에서 2천200명으로 4.4배 늘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