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꼼수'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 영국 지사가 시위대의 표적이 됐습니다.
세금 감시단체 회원 등 천여 명은 영국의 45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세금을 제대로 내라고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스타벅스 영국 지사는 지난 14년간 영국에서 우리 돈으로 약 5조 2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도 세금을 제대로 안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판이 거세지자 스타벅스는 내년부터 2년간 우리돈 350억 원의 세금을 추가로 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서 '세금꼼수' 스타벅스에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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