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낮 12시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의 한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즉시 집안 내부에 있던 일가족 5명이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 붙어 있는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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