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 정세균 상임고문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상임고문은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보면 상당한 수준으로 국격이 올라갔고 한류로 인한 브랜드 가치도 많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정 상임고문은 이어 "대통령은 외국에 나가서 정상들도 만나고 해야 되는데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며 "우리나라의 국격에도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주말 미국 타임지도 박 후보에 대해 '독재자의 딸'이라고 의미를 명확하게 해 주지 않았느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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