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내일(10일)부터 오는 22일 사이에 발사를 예고했던 장거리 로켓의 발사 시기를 조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우주공간 기술위원회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일련의 사정이 제기되어 발사 시기를 조절하는 문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일련의 사정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가운데, 기술적 결함이나 최근의 강추위, 국제사회의 반대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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