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초·중·고교생의 교내 체육 활동에 일본과 영유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 보위'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경화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각급 학교가 학생들의 겨울철 체력관리 차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오래달리기 프로그램의 올 겨울 학생 1인당 합계 거리 기준을 초등학교 140㎞, 중학교 190㎞, 고등학교 350㎞로 정했습니다.
중국 교육부는 이 거리가 각각 대만 최북단 섬인 '펑자위'와 대만 북부 지룽시,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로부터 댜오위다오까지의 거리를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겨울철 오래달리기와 댜오위다오를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운동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체육단련에서부터 조국 사랑을 시작하자'는 본 취지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