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수도 나이로비 도심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케냐 적십자사가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케냐 의원 1명이 포함됐다고 케냐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케냐 적십자사는 "나이로비 이스트레이그 지역에 있는 모스크 사원 주변에서 폭발물이 터졌다"며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누가 이번 폭발물 공격을 주도했는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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