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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전기사용 급증…'관심경보' 첫 발령

추위에 전기사용이 급증하면서 예비전력이 급감하자 올 겨울 첫 전력수급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어제(7일) 오전 11시 25분 예비전력이 3백69만 Kw까지 떨어지자 전력수급 '관심'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관심 경보는 35분 만에 '정상'단계로 회복됐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주말에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전력수급 비상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오전 9시부터 11시 반까지, 오후엔 5시에서 7시까지 전기 절약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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