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유포돼 물의를 빚은 지하철 7호선 폭행남 동영상의 주인공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공익근무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36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5일 밤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 플랫폼에서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가 이를 말리던 공익근무요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박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시인했지만, 여자친구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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