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유ㆍ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가급 이상으로 향상시키는 내용의 기가코리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13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기가코리아 사업이 단기적인 상용화에 집중하기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초ㆍ원천 분야부터 기술개발을 추진해 IT분야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LTE보다 50배 빠른 기가급 무선통신환경을 구축하고, 네트워크와 단말기, 플랫폼, 콘텐츠에 이르는 IT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기술개발을 추진하게 됩니다.
정부는 기가코리아 사업이 68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1만6천명의 고용창출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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