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우리나라 섬유·패션산업 경기가 올해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최근 섬유업계 178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57.1%가 내년 상반기 업황을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73.9%는 하반기에 더 나아질 것이라고 답해 '상저하고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경기전망지수, BSI도 올해 하반기 53.8에서 내년 상반기 66.4로 상승하고, 하반기에는 87.4까지 오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여전히 더 많지만 그 수는 하반기로 갈수록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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