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6일)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만나 미국이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 계획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압둘라 2세 국왕은 그러나 미 정부의 이런 입장은 팔레스타인이 다른 유엔 기구 가입 노력을 본격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이 유엔에서 비회원 옵서버 국가 자격을 얻자 동예루살렘과 서안지구에 주택 3천채를 건설하는 계획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의 기존 정착촌에 주택 수천 가구를 추가로 짓겠다고 밝혀 미국 등 동맹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