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내 수입차 시장 규모가 올해보다 8% 성장한 14만 3천 대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원화강세와 FTA에 따른 유럽산 차량의 추가 관세인하 다양한 신차 투입 등이 긍정 요인으로 작용해 이 같은 예상치를 내놨습니다.
올해 수입차 시장은 한·미, 한·EU FTA 체결과 개별 소비세의 인하에 힘입어 작년보다 2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며 13만 대를 웃돌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수입차협회는 다만, 내년에 국내외 경기불안과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성장률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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