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방 폭설과 한파로 도로가 얼면서 차량 견인과 수리를 위해 20만여 건의 긴급 출동이 이뤄졌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은 폭설이 집중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0여만 건의 긴급 출동 요청을 받았습니다.
평상시의 5만 3천건의 2배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데다 6일에는 빙판길임에도 날씨가 추워 자가용을 몰고 나온 운전자가 많아 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보험사들은 오늘도 폭설이 예상되고 한파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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