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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나흘 연속 하락…배럴당 106.06달러

두바이유 나흘 연속 하락…배럴당 106.06달러
두바이유 가격이 나흘 연속 하락하는 등 국제유가가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41달러 내린 106.06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78달러 하락한 107.03달러에,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62달러 떨어진 86.2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로존의 내년 성장률 하향 조정과 이에 따른 미국 달러화 강세, 미국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유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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