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이란산 원유 수입에 따른 미국 정부의 금융 제재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받는 기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6월 미국 국무부로부터 국방수권법에 따른 제재를 180일간 적용받지 않는 '예외 국가'로 지정됐으며 오는 23일 그 기간이 종료됩니다.
한 외교 소식통은 "미국 측으로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과 관련해 별도의 문제 제기가 없었고 예외 적용 연장 문제와 관련한 깊은 논의도 없었다"며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앞으로 180일간 추가로 예외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7월 수입금지 조치로 이란산 원유를 들여오지 못하다 이란 정부가 원유 수송선을 제공하고 미국이 우리 정부의 수입 요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지난 10월 3개월 만에 580만배럴을 수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